[레저] 산타바바라 와이너리에서 점심 어떠세요?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 산타바바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페스파커에서 봄맞이 패밀리 런치 상품을 판매한다. 런치에는 간략한 와이너리 투어가 포함되며 페스파커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에 참가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행사는 4월 7일과 21일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에 걸쳐 진행되지만, 21일 티켓은 모두 소진됐다. 현재 남아있는 티켓은 4월 7일자로 멤버가 아닌 일반의 경우 1인당 70달러의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페스파커 와이너리는 너구리모자(쿤스킨)로 유명한 영화배우 페스파커가 만들었다. 와인으로 유명한 영화 <사이드웨이즈>의 배경으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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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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