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평창올림픽 기간 내 미 해군 전력 한반도 배치. 북 압박 최대 강도.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미태평양 사령부는 지난 5일 논평을 내고 제 3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인 칼빈슨호가 다른 호위함들과 함께 샌디에고를 떠나 한반도로 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강습상륙함인 ‘본햄리쳐드’가 복귀하고 그 자리를 ‘와스프’이 대체할 것도 언급했다. 이렇게 되면 칼빈슨호를 포함 와스프함이 2월 9일 이전에 각각 일본과 한반도 인근에 도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실상 미국의 전략 자산을 극도로 한반도 쪽으로 밀어 붙인 셈인데, 미국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한미훈련은 자제하는 대신, 북한에 대한 경계와 압박은 줄이지 않겠다는 의도로 엿보인다. 칼빈슨 호는 최신 스텔스기인 F35를 운용하는 항모. 여기에 함께 호위함으로 붙는 이지스 순양함 레이크 챔벌레인, 이지스 구축함 웨인 E마이어 등 사실상 태평양 항모 강습 전단 전체가 한반도로 집결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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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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