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서울시, 촛불조형물 파손한 애국시민들 고소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서울시(박원순 시장)가 지난 삼일정 애국집회 당시 촛불조형물을 훼손한 애국시민들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종로경찰서에 한국기독교총연합, 한국기독교연합, 대한애국당, 서북청년단 회원 등을 특수손괴와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고소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신의 SNS을 통해 “공공의 장소에서 시설을 파괴하고 방화하는 행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며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건에 관해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서울시가 철거하지 않으니 시민들이 철거해준 것”이라고 강조하며, “그 조형물은 불법조형물이다, 그런 것으로 시민을 체포하나?”라면서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현재 현장 채증자료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조형물을 훼손한 행위자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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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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