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 최대집 회장, 문재인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앞두고 1인 철야시위

지난 3월말 대한의사협회 신임회장 선거에서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된 제40대 대한의협회장 최대집이 이번 주말 철야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의협측은 최회장의 이번 1인 시위는 문재인 케어 저지와 중환자의 생명권 보호 촉구 그리고 5월 20일로 예정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과 참여 독려를 위한 것이라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반발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는 빗속에도 수만명의 의사가 참석해 집회와 행진을 가진 바 있다.

의료정책은 급속도로 고령화사회로 접어드는 오늘날, 의료정책은 국민 다수의 생명권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분야다. 포퓰리즘적 졸속 의료개혁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당사자인 국민 – 현재 혹은 미래 잠재적 환자 및 그 가족 – 과 의사, 간호사, 의료복지분야에 종사하는 의료 전문가들의 이해와 상충하지 않는 합리적 의료정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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