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칼럼] 진정한 평화가 과연 올 것인가?

이동규 목사(앵커한인교회)

좋은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오늘날의 어른들의 삶과 행동과 정치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스럽고 바로스러운 것들만 보일 수밖에 없다. 역사 대대로 자기의 이권을 위한 싸움과 어떻게 해야 내 밥그릇과 내자리를 잘 지킬 수 있을까의 싸움박질은 지금 이 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것 같다.

어찌 과거의 아픔을 잊을 수가 있는가? 남북의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변화가 된다고 잊혀질 수가 있는가? 남북 정상들이 판문점에 모여서 판문점 선언을 하였다. 발표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 문재인과 김정은이 친필로 싸인한 문건은 보질 못하였다.

각 신문에서 발표하고 방송에서 발표한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는가? 지금까지 북한은 자기들에게 남한이 물자적 지원을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약속을 한 것일지라도 남한이 파괴하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간첩을 보내고, 남한을 침공하고 별의 별짓을 다 하였다. 어찌 북한 김정은의 말을 믿을 수가 있단 말인가?

설령 북한 김정은이 평화협정을 공식선언하였다고 하자 그렇다고 북한의 과오를 잊을 수가 있는가? 내 부모, 내 아내, 내 남편, 내형제, 내 가족에게 총칼을 겨누고 내 남편을 죽이고 내 아내를 빼앗아가고 내 집을 풍지 박살낸 그러한 아픔과 고통을 어찌 잊을 수가 있는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아픔과 수치당함과 조상들의 처절한 피와 눈물과 뼈의 부서짐과 살들의 처참히 찢겨지고 뜯겨진 아픔을 어찌 잊을 수가 있단 말인가?

한 개인 회사의 잘못으로 벌어진 세월호에 대한 것은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잊을수가 없다 하고 저리도 요란하고 시끌벅적하게 난리를 피는데, 일본 쪽바리들의 만행은 위안부만 두각시켜서 잊을수 없다 하는데, 그 어찌 일본놈들이 행한 만행이 위안부만의 일인가? 한국사람들의 성을 빼앗아 버리기도 하고, 한국의 도공들을 잡아간 것부터 일본전쟁에 끌려가 죽은 한국의 젊은이들과 노예로 끌려 다니며 돈 한 푼 받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과 유물들을 훔쳐간 것과 한국에서 한국여자들 즉 우리의 부모들이요, 누이들을 겁탈한 것도 모지라 모든 가산에 불을 지르고, 집집마다 가보로 물려받은 귀중한 유산들과 아울러 나라의 재산들을 훔쳐가고, 나라를 송두리째 무너트린 그 과오는 잊었단 말인가? 거기에 귀한 나무들을 파가고 싸구려 아카시아와 소나무만 심어놓은 자태는 잊었단 말인가?

북한 김일성 일가와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에 쳐들어와 무참하고도 비참한 만행은 잊어버리고, 중국놈들이 한국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역사를 송두리째 훔쳐가서 자기들의 역사라고 해도 아무말 못하는 문재인 정권은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스럽구나!

그뿐 아니라 북한 놈들이 천안함 어뢰로 폭파하고 어지럽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태 또한 진상 규명과 북한의 책임을 묻지도 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들은 무참히 짓밟히고 사라져가고 어찌 허울 좋은 평화를 문재인 정권은 주장하며 헤아릴 수 없는 물자를 제공하는 것이 과연 옳은 길인가?

지금 북한이 선언했다. 핵실험하지 않는다. 핵실험 장소 한곳을 폐기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미 핵무기는 가지고 있고, 우라늄은 다 추출하였다. 다른 곳에 숨겨둔 시설들도 있다. 한국이나 미국이 북한 김정은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제공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퍼준 것을 통하여 원상복귀가 될 것이다.

북한과 한국은 완전히 사상이 다르건만 어찌 민주국가가 공산국가와 동침을 할 수가 있는가?
물과 기름인 한국과 북한이 어찌 어울려 함께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이번에 판문점 평화선언을 보니 북한을 말하는데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칭하였다. 한마디로 신문사들도 웃긴다. 어찌 ‘공산당’이 ‘민주주의 국가’인가? ‘공산국가’이지, 왜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만약 ‘민주주의’라면 북한이 왜 대통령을 뽑지 않고 김일성일가가 독재를 하고, 김정은이가 자기마음에 들지 않으면 축출하고 죽이고 감금하고 별의 별짓을 다하는 것을 보고 놔둘 수가 있는 것일까?

분명히 말할 수가 있는 것은 북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이고 독재주의 국가라는 것이다. 이것은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 수가 없고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겉과 속이 다른 북한 공산주의와 어찌 진정한 평화가 올수가 있단 말인가? 북한 괴뢰 당들은 한쪽이 끝나야 되는 것이지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는 절대 올수가 없는 상황을 모른다는 것인가? 아마 잠시잠간의 평화는 올수가 있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평화는 힘들 것이다.

문재인은 김대중이 저질렀던 것처럼 노벨평화상을 노리고 자기 때에 겉으로 보이는 평화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그에게 묻고 싶다.

분명 진정한 화해와 평화가 오기 위해서는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잘못한 놈팽이들은 가만히 있는데, 당한 것들이 무엇이 두려워 놈팽이들에게 찾아가 협상을 하자고 하며, 한심스럽게 한국에서 이제는 모든 물자를 퍼다가 바치려고 하며, 퍼다가 바쳐야 할 상황이 되었다. 물자를 제공하는 것, 즉 조건을 통한 화해가 어찌 진정한 평화라고 볼 수 있는가? 이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한 국가를 책임지는 대표인 대통령이라면 나라의 위신을 지키고, 그 나라의 국민인 백성들을 지키고, 나라의 백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행동과 말만하니 이 어찌 대표라고 하는 대통령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는가?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어찌하란 말인가? 그들의 목숨은 개인회사의 잘못으로 죽은 사람들만 못한 신세가 되고 대접도 받지 못하는 나라라면 어찌 그러한 나라를 위하여 전장에 나가서 싸우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가 있단 말인가?

지금 문재인 정권은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에게 시간을 벌어주는 것뿐이 더 되겠는가? 기사를 통하여 접해보니 미국과 중국이 북한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하였는데 그것을 눈치 챈 김정은이가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친다고 나왔는데 왜 웬수인 김정은 일가를 위해 한국이 살아가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한국은 한국이요, 한국백성은 한국 백성이지 한국 백성이 북한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북한 빨갱이들이 한국 백성이 될 수가 없는데 왜 북한정권을 위해 한국 백성들이 살아가야 하는가? 왜 한국 백성들과 한국기업들이 북한 김정은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단 말인가? 과연 문재인 정권은 올바른 정권인가? 친일파는 죽여가며, 친북파는 문제를 삼지 않고, 친북의 모습과 좌파 세력과 타협을 하고 김정은을 위해 살려고 하는지 참으로 한심스럽고 답답한 노릇이로구나! 바로 이러한 친북을 척결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척결하지 못하고 문제 삼지 않은 문제의 정권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로구나!

판문점선언이라고 신문사들이 발표한 것을 보았다.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은 남북 우리들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렇다면 이제 한국에서 미국을 몰아내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럴까? 미국이 없어져야 좌파세력인 문재인과 빨갱이인 김정은이 사회주의 연방정부를 세우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대통령부터 4년 중임제를 하겠다고 정치가들은 말했지만, 문재인 입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만약 문재인 정권에서 사회주의 연방정부로 김정은과 합하게 된다면, 4년 후에는 김정은이 연방정부 대통령으로도 나올 수 있다는 상황이 이루어진다. 김정은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한번 미래를 위해 생각해 보았는가? 너무 끔찍하다. 너무 답답하고 괴롭다. 한국이 없어지고 어떠한 길로 갈 것인가 뻔하다.

한탄스럽다! 한탄스러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한탄스럽고, 그걸 이용하는 좌파 친북정권 문재인 정권이 한탄스럽다. 일본에게는 사죄를 요구하면서 왜 북한 김정은에게는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가? 천안함 폭파에 대한 것과 유족들에게 대한 김정은의 무릎 꿇는 진정한 사죄와 김정은 정권의 진정한 보상이 해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평화가 진정한 평화가 될 수가 있단 말인가?

이제 한국이 기다릴 것은 북한에다가 모든 물자를 제공하다가 다시한번 한국의 파산 즉 IMF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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