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칼럼] 김정은의 충견이 된 미친개 문재인

한국과 북한, 북한과 미국의 평화회담은 한심하고 우습기 짝이 없는 회담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북한은 겉껍데기에 불과한 것 하나 터트리는 시늉을 하고, 그것으로 힌국과 미국은 북한에게 보이라고 한다.

한국은 분주하다.

민심을 모으기 위해 문재인은 자기측근을 동원하여 과감하게 친북성향을 나타내고 있다. 유시민은 좌파로서 한국의 기업회장들이 김정은 만한 인물이 어디있냐고 한다. 한마디로 완전 돌은 놈이고 미친놈이다.

지금 한국 문재인은 연방 준비를 위하여 모든 기업들과 모든 단체들을 짓밟고 억누르고 있다. 한마디로 연방제의 밑거름을 김정은을 위하여 김정은의 충성된 개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이 미쳤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데, 오히려 한국국민을 위하여 충성해야 하는 개들이 주인을 바꾸고 미친놈에게 충성을 맹세한 개들로 전락을 하였다.

그런데 한국국민들은 미친개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그 미친개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무엇인가 떨어지는 찌꺼기라도 받아먹고 살려고 용쓰는 모습을 본다.

한국의 수많은 SNS를 보라. 젊은 아가씨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지 못하여 등록금을 준비하지 못하고 생활비를 벌지 못하여 맛사지샵에 들어가 몸을 필거나, 개인적으로 조건만남을 하는 광고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이처럼 한국의 젊은 아가씨들은 점점 타락하고 늪으로 빠져들어 가는데 문재인 정권은 한심하게도 통일이라는 명목하에 김정은 미친개한테 모든 것을 바치고 한국이라는 나라까지 바치려고 하니 이 어찌 원통하지 않은가!

당장 공부하고 먹고사는 것이 문제인 국민들에게는 과연 통일이 중요할까? 그들에게는 통일보다 배고픔이 더 중요하다. 아마 독재가 되던 공산국이 되던 통일이 되던 그들의 먹을 것과 공부할 것과 생활이 확실하다면 어디든 상관없는 국민들이 대다수 일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의 삶에서 지긋지긋한 삶만 벗어나기를 학수고대 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대다수인 국민들이 허다하고 즐비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을 바라보고 걱정하고 해결을 하기는커녕 눈씨벌겋게 붉히고 김정은을 위해 북한을 위해 모든 물자를 지원하려하니 미친개들이 아닌가 싶다.

거기다 어느 정신나간 파렴치는 한국이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연방통일이 최선이라고 한다. 병신 같은 놈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알고 먼 것은 바라보지도 못하는 정신나간 미친놈에 불과하다.

미국도 현재 북한에서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완전히 때려부술 것 같이 큰소리치더니만 이젠 그 큰소리가 쏙들어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모두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한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의 정권을 위하여 국민을 등에 업고 자기의 세력을 키우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게 오늘의 한국 문재인이 아닌가 싶다. 눈이 멀고 귀기 멀고 냄새를 맡기도 귀찮아하는 국민들은 미친개들을 위하여 존재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은 연방이 된다면 연방이 된 후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이 세상에서 살라져 없어질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지 않은 자가 대통령이 되는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은이가 문재인 정권의 도움과 빨갱이들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될 것 이고, 그 후 김정은의 독재는 시작되어 천년만년 김씨 일가의 나라와 국민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이동규 목사(앵커한인교회)

세션 내 연관 기사 보기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편집국

시니어 타임즈 US는 미주 한인 최초 온라인 시니어 전문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