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통계주도 성장을 할 생각인가?”

▲ 사진출처:청와대 일자리상황판

김진태 의원(자유한국당)이 통계청장 경질에 대한 논평을 내 놓았다. 그는 정부가 경제통계를 조작해서 국민을 속이려한다고 주장하여, 본사 이부 주필이 어제 실은 “한국경제를 살리는 근본대책이 나왔다!!??”의 논조를 잇고 있다. 김진태 의원의 논평을 다음에 부친다.

(( 김진태 논평 : 통계주도 성장을 할 생각인가? ))

▶ 최근 각종 경제지표가 나빠지자 현정권은 통계청장부터 경질했다. 전임 통계청장은 눈물의 퇴임식을 가졌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죄밖에 없는데. 신임 통계청장은 소득재분배 전문가라고 한다. 통계도 `재분배`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2018.7월 일자리가 5천 개 늘었다고 하면 국민들은 한달만에 그래도 5천 개가 늘어난 줄 안다. 그러나 실은 1년만에(전년동기대비) 5천 개 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선 일자리 124만 개가 늘었는데 현재 최악 수준이다.

▶ 그나마 청와대 일자리상황판에는 늘어난 일자리 5천 개를 1만 개로 슬쩍 반올림해놓았다. 이래서 정직하지 않은 정권이 통계를 속이기는 식은죽 먹기다. 오죽하면 디즈레일리가 “세상엔 세 가지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나쁜 거짓말, 그리고 통계”라고 말했겠나.

▶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 마라. 너나 할것없이 먹고 살기 어려운데 더이상 증명이 필요한가? 소득주도성장이 옳다고 우기더니 이젠 통계를 주도해서 성장했다고 우기려고 한다. 얼마나 더 망해봐야 정신차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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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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