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역사의식 우려…, 대한민국 역사 지키려는 운동 펼쳐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1919년 건국 100주년’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고 지키려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건국 70주년을 맞는 8월 15일 광복절을 전후해 미주 한인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려는 운동이 펼쳐지고 있어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크다.

우선 ‘이승만 기념 사업회’가 대한민국 건국 역사 바로 알리기를 위한 ‘건국70주년기념포럼’을 지난 6월 30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열었고, 8월 11일 오전 11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에서는 오렌지카운티 한인목사회가 주관하는 ‘8.15 경축찬양제’가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며, 같은 날 같은 시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는 ‘예비역 기독 군인회’가 광복 73주년과 건국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또한 8월 12일 오후 5시에는 ‘SAVE KOREA’가 건국70주년 강연회를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개최한다.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10시30분에는 ‘대한민국 역사지키기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광복 73주년 경축 및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식이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유명 합창단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 광복과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제와 함께 축하와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알리고 지키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회장 김영구 목사는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부정으로 나라의 근간을 흔들며 국론을 분열시키는 소모적 낭비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우려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역사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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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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