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하태경, “지만원은 꼴통 정도 넘어 정상 아닌 사기꾼”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위원추천과 관련 ‘지만원씨는 사기꾼’이라 비난하면 수위를 높였다. 이 같은 문제는 지만원 박사가 지난 5일 태극기 집회 연설을 통해 나 대표를 국회에서 만났다고 밝히고 나 대표가 자신을 조사위원에서 배제하려 한다며 비난했다. 이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사찰, 조작, 위선정권 진상규명 연석회의’에서 지 박사를 거론하면서 ‘그렇게 이상한 분 아니다. 꼴통이 아니다’라고 두둔하며 지 박사가 5.18 사건 관련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고 이런 사람이 진상위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런 논란과 관련 지난 10일 하태경 의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진태 의원의 발언을 비난하며 동시에 “지만원 씨는 꼴통 정도가 아니고 정상이 아닌 사기꾼이다”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현재 하태경 의원의 발언은 애국 보수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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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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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태영 04/13/2019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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