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미주 LA 태극기 집회, 교민 200여명 참석

미주애국동포연합회 · 미주한인역사연구회 · TOV 공동주최

“인신공양하고 청와대 들어간 문재인이 대한민국 죽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석방하라!” “빨갱이 가짜 대통령 문재인 퇴진하라!”

[LA=시니어타임즈US] 2019년 새해 들어 한국뿐 아니라 미주 로스앤젤레스에서도 대규모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미주애국동포연합회(회장 정광원) · 미주한인역사연구회(대표 제임스 권) · TOV 포럼(회장 스테판 오) 등 LA 한인 보수단체가 공동주최한 제24회 태극기집회가 9일(토) 오후 2시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웨스턴과 윌셔가 만나는 태극기광장에서 약 20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당초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 67번째 생일축하 행사와 함께 열리기로 했던 이번 태극기 집회는 지난주 내내 남가주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일주인 뒤인 9일 열렸다.

이날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빨갱이 가짜 대통령 문재인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또한 최근 기자 폭행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빚고 있으며,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거짓 뉴스를 생산한 JTBC 사장 손석희와 지난 2017년 로스앤젤레스에 북콘서트를 위해 방문했다가 LA 교민들에게 개망신을 당하고 쫓겨난 ‘기획탄핵’의 장본인이라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모형을 만들어 처형식을 갖기도 했다.

미주애국동포연합회 정광원 회장은 “오늘 오전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많이 집회에 나오지 못할까 걱정을 했다. 하지만 다행히 날씨가 개어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특별히 지난 2일 예정되어 있던 박근혜 대통령님의 생신 축하를 오늘에라도 애국보수 교민들과 함께 하게 되어 다행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구출 기도와 생일축하 케이크와 떡을 함께 나누었다. 빨갱이 문재인이 퇴진하고,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출할 때까지 미주 애국동포들의 집회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집회 연사로 초청돼 조지아주에서 날아온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유진 유(한국명 유진철) 대한애국당 워싱턴 지부당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LA 교민들이 이처럼 많이 참석해주어 대단히 감사하다. 하지만 떠나온 조국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앞으로 애국 교민들이 더 많이 참여해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의해 잘못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사로 나온 토브포럼 대표 스티브 오 박사는 “지금 한국은 문재인 발 국정농단이 한창이다. 탄핵 때인 2년 전하고 비슷하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은 가짜였지만, 이번 문재인 국정농단은 진짜이다. 거짓말도 익숙해야 잘 한다고, 문재인 주사파가 원래 거짓말을 잘 하니까 그때 그런 황당한 가짜뉴스를 만들었다. 세월호가 박근혜 인신공양이라고 누가 그랬습니까? 그래서 대통령이 된 자가 누굽니까? 방명록에 고맙다고 쓴 자가 누굽니까? 문재인이 바로 인신공양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살인마다. 아이들 수백명을 죽이고 청와대에 들어가더니 이젠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다. 잘 나가던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문재인 사기정권 밑에서 망해가고 있다. 하루 속히 빨갱이 문재인 정권, 안보 파괴 문재인 정권을 몰아내야 한다”며 피를 토하는 연설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자로 이날 집회를 진행한 미주한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미한사 대표 제임스 권 회장은 “오는 22일 오후 5시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독립운동사를 다룬 역사포럼과 3월 1일 오후 2시 3.1절 기념행사가 오늘 이 자리 태극기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들 두 행사에도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310)344-4314 정광원 회장, (213)247-7216 제임스 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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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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