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우리는 왜 새벽당을 창당하는가?

Ι “한국 좌파는 반청년세력이다!”

박 결 새벽당 창당준비위원장

“좌우를 떠난 노욕과 방만과의 싸움”

우리는 청년당인 새벽당을 창당하면서 왜 슬로건을 이것으로 잡았는가. 지난 우파정권들이 부패하고 무능했으며 국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을 책임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좌파들은 대중들의 반정부 심리를 불러 일으켰고 그것을 이용하여 명확한 증거를 대지 않고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정권을 잡았다.

그리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안심했으며 이제야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관대하고 도덕적이며 정치적으로 깨끗한 정치인들에 의해 나아갈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국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

국정원 댓글조작을 문제삼고 전 정권의 정당성을 끊임없이 공격하던 그들은 더 큰 조직과 자금을 이용하여 대선 당시 여론을 조작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던 자들은 입을 닫고 침묵하고 있다.

부자들과 권력가들이 대중들을 착취한다고 주장하던 좌파들은 그들이 직접 설정한 5대 적폐목록에서 전혀 자유롭지 않았으며 주장과 행동이 다른 이중성으로 국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평등을 주장하던 그들이 누구보다 불평등한 인생을 살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청년을 절망케한 귀족노조 일자리 세습

청년들의 일자리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던 그들은 귀족노조를 앞세워 신규사원들의 진입을 막고 심지어 그들의 자녀들에게 부당한 방법을 통해 일자리를 세습하고 있었다. 청년들을 전면에 내세워 조종하던 그들이 사실은 일자리를 독점하며 부패해가고 있던 반청년세력이었던 것이다.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했다며 정권과 대통령을 비난하던 자들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팽개치고 집권 후에 일어난 많은 안전사고에 대해 침묵했다. 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유가족편에 서주는 척 하며 그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 밖에는 없었다.

보수진영을 ‘북한팔이’, ‘안보팔이’한다고 비난하며 평화를 주장하던 그들이 누구보다 북한과 안보를 이용하여 평화의 균형을 깨뜨리고 있다. 힘이 없는 평화는 복속에 불과하다. 군 병력을 감축하고 국방개혁에 소홀한 그들이 평화를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허울뿐인 평화는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여성인권을 이야기 하던 그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수많은 여성들의 인생을 짓밟고 그들의 성욕을 채웠다. 심지어 그런 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어린 아이들, 학생들과 함께 뉴스를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그들의 파렴치함이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그리고 여성인권을 말하던 단체들은 이에 입을 닫고 침묵하고 있다. 성폭력으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들이 성폭행의 주범이었던 것이다.

◇청년에게 일자리는 안주고 푼돈으로 입막음 하려는 정부

그들은 과연 새로운 세력인가? 그들이 과연 그들이 비판하던 대상과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가? 그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세상이 바로 이런 것이었나? 정의는 누가 정의하는가? 정부가 주장하는 정의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도 괜찮은가?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고작 몇십 만원의 푼돈을 쥐어주며 입막음을 하려는 노욕에 가득찬 자들이 아닌가? 국가를 경영하고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는 찾아 볼 수가 없는 그저 남 탓만 하는 그들은 국민들에게 복지라는 마약을 끊임없이 투여하며 방만한 국가로 만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과연 좌우의 대립이냐고 물어본다면 그 누가 그렇다고 쉽게 대답할 수 있겠는가. 그들도 똑같은 기득권이었고 부패 정치인일 뿐이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과 국민들의 권리를 우습게 아는 모사꾼에 불과했다는 것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바로 거기에 분노하는 것이다. 노욕과 방만은 국가의 미래와 청년들의 삶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고 있다. 우리가 바라던 대한민국의 품격이 기득권들의 파워싸움에 밀려 타락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우리는 뜻을 함께 했고 한 자리에 뭉쳤다.

좌우의 문제가 전혀 아니었다. 이 모든 것은 노욕과 방만의 문제였다. 더 이상 그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청년들의 꿈과 지성과 행동력을 무시한 댓가를 그들은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박결은?

1985년 7월30일 부산 태생(만 33세), 해병대 병 1013기 전역,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 석사,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 문화산업 석사, 우파 아지트 라운지 리버티 대표

더 자유일보(http://www.jayoo.co.kr) 제공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편집국

시니어 타임즈는 미주 한인 최초 온라인 시니어 전문 매거진입니다.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