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문(文) 정부 규탄 효과 높아. 태극기 야간 집회 확장되나?

[LA=시니어타임즈US]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치는 제 117차 태극기 집회가 이번엔 야간으로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야간 집회는 일과 후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주간보다 집회의 시각적 효과가 훨씬 좋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촛불집회의 경우 주로 야간에 진행된 관계로 실제 인원보다 훨씬 더 많이 보이는 효과로 인해 집회 인원 숫자가 터무니 없이 집계 된 경우도 있었다.

이번 117차 태극기집회는 야광봉과 LED 라이트 등을 갖추고 광화문 광장을 장악했다. 야간에 태극기 물결은 시각적으로 훨씬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보수 진영 일부에서도 앞으로 애국 집회 시 야간 집회에 대한 요구가 고개를 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안전과 기타 가이드라인만 준수된다면 보수 진영의 야간 집회는 앞으로 문재인 정부 실정을 규탄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야간 집회를 실시간으로 보도한 여러 애국 유투브 가운데, 개미애국방송을 공유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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