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의 케네디, 김진태 의원 LA 온다

6월 21일(금) 오후 6시,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LA=시니어타임즈US] 한국의 케네디, 의리의 사나이 등의 수식어가 붙으며 젊은 보수의 아이콘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미주 교민들을 만난다.

김진태의원 LA후원회(Trust Forum)와 세계(미주)애국동지회(회장 션리) 초청으로 LA를 방문하는 김진태 의원은 오는 6월 21일(금) 오후 6시,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680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에서 “자유민주주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 의원의 LA 방문 소식을 접한 플러튼에 사는 지니 정 씨는 “김진태 의원만큼 반듯한 의원이 있는가. 그는 몇 안 되는 야당의 유일한 전투력 있는 의원이다. 좌파 정권하에서 그가 보여준 소신과 배짱은 미주에 사는 교민들에게도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 앞으로도 김 의원의 활약을 기대한다. LA 강연회는 물론이고, 산호세에서의 강연회도 참석하겠다”고 전해 왔다.

한편 김진태 의원은 이번 LA 강연회에 앞서 16일(주일)에는 필라델피아(문의: 610-203-6969, 황준석 목사), 17일(월) 뉴욕(718-539-5700, 황일봉 사무총장), 19일(수) 샌프란시스코(510-381-1054, 임승쾌 회장)에서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LA 강연회 문의: (213)272-1654 션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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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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