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해외 순방가는 이낙연, 방글라데시와 중앙아시아 등 방문

 

[LA=시니어타임즈US]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를 포함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떠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 총리는 우선 방글라데시에서 열리는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현지 진출한 기업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중앙아시아 주요국 방문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카타르에서는 교통 인프라와 관련 한국 기업의 수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한일관계가 평행선을 내달리고 있고, 기업들이 힘든 이 상황에 국무총리의 순방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도 무시할 수 없다. 미국내 한 동포는 본지로 연락을 취해와 “지금 이 상황에 국무총리가 일본을 가거나 관계자를 만나 해법을 풀 생각은 못할망정, 무슨 뜬금없이 중앙아시아와 방글라데시인가. 외교부장관은 아프리카로, 총리는 중앙아시아로.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우방이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인가?”라며 안타까운 의견을 전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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