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문재인 주특기 “상황 따라 말 바꾸기” 이젠 안 먹혀

[LA=대한민국 사랑방] 문재인의 주 특기가 상당히 많은데 그 가운데 말 바꾸기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대명사입니다. 정치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4번이나 말 바꾸기 시도 끝에 대통령이 되었고, 그 후에 상황에 따라 늘 말을 바꾸며 정치생명을 연장 해 왔습니다. 이미 시효가 완료된 한일 협정을 좌파, 종북 사법부가 국제법을 초월하여 판을 깨고 배상 판결을 내리고, 일본산 에칭가스를 문재인이 북한에 몰래 밀반출 사실을 안 일본 아베 총리가 전격으로 무역 보복을 단행하자, 문재인은 결기와 보복심리를 발동하여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국민을 충동질 하더니 급기야는 북한과 협력하여 일본을 반드시 무찌른다고 호언장담을하면서 연일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일본산 불매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고, 군사협정을 파기한다는 등 하루가 멀지 않게 립 서비스를 하더니, 국내 반응과 해외 상황이 문재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꼬리를 확 내리고, 이 게임은 한일 모두 승자없고 경제 피해만 막심하고 모두 피해자가 되니 이 선에서 협상하자는 연막전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순신과 배 12척, 죽창가등을 내세우며 일본과 항전을 외치면서 국민을 선동하고, 1년후에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있다고 사이비 학자, 경제인들을 내세워서 연일 십자포화를 쏟아내고 마치 개선장군처럼 자신만만하더니, 왜 하루만에 꼬리를 내렸을까요? 경제 전문가들의 말을 빌리면 일본을 따라 잡으려면 최소 반세기는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슨 수로 1년 안에 따라 잡는다고 이건 지렁이가 하품을 하고, 개나 소가 기절초풍할 일입니다. 문재인은 21세기 최고의 돈키호테입니다. 자신의 정치생명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이렇게 거짓말 말 바꾸기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문재인을 보니 서글프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문재인은 왜 이렇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도대체 문재인의 아이큐는 얼마인가요? 사나이가 한번 내뱉었으면 칼이라고 한번 찔러보고 후퇴를 해야 하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고 입에 침도 마르기 전에 또 다시 말 바꾸기 전법을 사용했습니다. 문재인은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 돼지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오매불망 북괴 개정은 바라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돌아오는 것은 북괴 개정은 하루가 멀다하지 않고 미사일을 날리고 있고, 한술 더 떠서 오지랖 떨지 말고 주제파악이나 잘 하라는 훈수를 연일 날리고 있고, 오늘자 북한 매체는 또 대화니 평화니 낯간지럽게 행동한다고 맹비난을 하면서 대놓고 문재인을 비웃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 시진핑은 문재인이 일본과 격한 대립을 하자 소국 한국이 일본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조롱과 함께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이미 국제 미아, 국제 왕따가 된 문재인은 오늘도 어김없이 국제사회가 일본을 신뢰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미 문재인은 국제사회가 신뢰하지 않습니다. 우방국인 미국에게도 신뢰를 얻지 못해 트럼프가 연일 문재인을 비하하고 있고, 오매불망 북괴 김정은이도 문재인을 신뢰하지 않고 있고, 시진핑이도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조롱하는 관련 기사 아래 참고하여 잘 보십시오.  

참 대단한 문재인입니다. 이자의 아이큐가 얼마인지 참 궁금합니다. 공개하지 못하는 좌파 여론조사 기관에서 한 여론 조사를 보니 문재인 지지율이 22.6%, 또 한 여론조사 기관이 발표는 하지 못하고 내부정보를 흘리는데 문재인 지지율이 19%대라고 합니다. 이런대도 지지율이 50%대라고 지금도 문비어천가를 부르는 문재인 어용 여론조사 기관들 훗날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아래 문재인 발언 기사들을 차례로 보시면 국민들을 상대로 립서비스하는 문재인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댓글들 보십시오, 이것이 현재 민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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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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