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일 종족주의에 관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보수 우파 SNS에서 왜 이 책을 띄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 책이 오히려 일본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썼다. 또한 그는 이 책 내용이 보수 우파 기본 생각과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보여진다고 하며 자신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홍 전 대표는 끝으로 “세상이 흉흉해지니 벼라별 일이 다 생깁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아래는 홍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캡쳐한 사진이다.
세션 내 연관 기사 보기
편집국
Latest posts by 편집국 (see all)
- [김태수 칼럼] 시진핑의 러시아 방문과 변화되는 국제정세 - 03/22/2023
- [김태수 칼럼] 한국의 핵개발 프로그램, 문제점과 고찰 - 03/12/2023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 앞으로 전망은… - 02/24/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