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공화당,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식 열어

14일 경북 구미에서 우리공화당이 제154차 태극기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리공화당 제공]

박정희 대통령 102주년 탄신일 기념행사가 14일 구미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전 11시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식 및 제154차 태극기집회’를 개최했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일 기념행사에는 5천여명이 넘는 시민들과 정치인,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했다.

기념식에 참가한 시민들은 ’한강의 기적! 오천만 가난을 해결한 위대한 영웅!‘ , 생전 박정희 대통령의 좌우명이었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전국 곳곳에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은 시민들은 “박정희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저희에게 힘과 지혜를 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님 무사 복귀를 간절히 바랍니다”등의 내용들을 방명록에 남겼다.

14일 경북 구미시청 앞 도로에서 우리공화당이 제154차 태극기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리공화당 제공]

기념식 참가자들은 생가 앞에서 태극기집회를 마친 뒤 구미시청에서 2부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미시청 집회에서 “박정희 대통령 업적을 부정하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규탄한다”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우리공화당은 전국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을 고려해 ‘박정희 대통령 102주년 탄신 기념식’ 이후 홈플러스 구미점 2부 집회와 함께 구미시청까지 약 4.5Km구간 행진 일정을 전격 축소시켰다.

14일 경북 구미시청 앞 도로에서 우리공화당이 제154차 태극기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리공화당 제공]

더 자유일보(http://www.jayoo.co.k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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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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