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여 어서 오서소 / 석정희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셔서

우리들 죄 사하시려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신 예수님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하나님이 되셔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구원하심을 믿습니다

고난과 부활로

어둠을 밝히사

우리들의 생명에 기를 돋우시고

험한 세상살이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

베푸신 은혜와 축복 누리며

우리들 손에 손 이어 붙잡고

탄생과 재림의 때 기다립니다

부족함과 나약함 용서하시고

목 마른 양무리 맑은 시냇가로 이끄사

우리들의 갈급함 풀어 주시고

죽어 가는 영혼들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달려가 맞지 못할지라도

우리들 무릎 연하여 기다립니다

오시옵소서 오셔서 새롭게 하소서

 

시인 석정희 / 약력
Skokie Creative Writer Association 영시 등단
‘창조문학’ 시 등단, 한국문협 및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재미시협 부회장 및 편집국장과,미주문협 편집국장 역임,
대한민국문학대상 수상,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독도문화제 문학대상, 대한민국장인[시문학]
윤동주 별 문학상 외, 가곡[사랑나그네]등
시집 [문 앞에서][나 그리고 너] The River 영시집,
[엄마되어 엄마에게][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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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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