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 “전광훈목사 구속영장은 3대종단 2,500만 신자에 선전포고다”

지난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문재인 반대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

문재인 퇴진운동 지도자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청구는 기독교·불교·천주교 2500만 신자에 대한 선전포고다. 종교인 탄압은 헌법유린이며 신에 대한 도전행위다.

문재인이 경제·안보·외교파탄으로 국민들로부터 여적죄·이적죄·내란죄·외환죄 등으로 8차례 고발을 당했고 ‘드루킹댓글조작 대선부정선거’ ‘조국가족비리 덮으려 검찰압박’ ‘유재수 비리 감찰 중단 승진’, 울산시장선거에 경선후보매수 공작선거로 당선‘ ’탈북동포 강제북송‘ ’우리들병원 거액부정 대출‘ 등 6대 부정·부패·비리·불법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가 숨통을 조여 오자 이를 막 위해 공수처법을 만들어 검찰을 무력화시켜 자기들 비리를 덮으려 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토요일마다 수십만씩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모여 문재인 퇴진을 외치고 있고 청와대 앞 광야교회에는 70일째 수백 명이 매일 철야기도를 하자 겁먹은 문재인이 한기총대표이며 종교지도자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는 3개종단과 이승만 광장에 모여드는 국민들에게 선전 포고를 한 것이다.

21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서 ‘문재인 퇴진운동’에 참가한 시민들. [사진=한대의 기자]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그런데 여적죄·이적죄·내란죄·외환죄 등 중범죄와 6개 부정부패비리의 원흉 문재인은 조사도 않고 문재인 잘못을 규탄하는 종교지도자 전광운 목사를 구속하려는 것은 법치를 짓밟는 행위다.

이승만 광장의 모여드는 군중이 수백만으로 계속 늘어나자 군중들에 겁먹은 문재인이 지도자 전광훈 목사만 구속하면 와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그러나 광화문에 모이는 수십만 군중은 문재인을 퇴진 시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목숨을 건 사람들이다. 이들의 분노를 자극한다면 제2의 4.19 혁명으로 비화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집권 2년 반에 70년간 피땀으로 이루어 놓은 경제 안보 외교를 파탄 냈고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내편 네편 편 갈라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

21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서 ‘문재인 퇴진운동’ 집회서 연사하는 전광훈 목사. [사진=한대의 기자]

문재인은 독선과 독재로 언론타압 여론탄압 야당탄압에 이어 종교탄압까지 자행하면서 헌법을 짓밟고 있다. 그러나 종교인은 탄압할수록 순교할 각오로 불의와 싸우는 특성이 있다. 문재인이 종교탄압은 막장을 가려는 것이다.

문재인은 세무사찰로 종교탄압을 시작한 후 가짜뉴스를 빌미로 종교와 언론을 탄압해 왔다. 청와대 앞 광야교회 종교탄압을 시작하더니 집시법위반 이라는 죄목으로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하여 본격적인 탄압을 시작 했다. 문재인 퇴진에 목숨을 건 종교인들을 지도자 한사람 구속으로 해체하려는 것은 문 정권 수명만 단축시킬 뿐이다. 2500만 신자여러분 그리고 태극기집회에 함께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위기가 기회입니다.

전광훈 목사를 지키는 것이 종교와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목숨을 걸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문재인 퇴진에 우리 모두 순교할 각오를 합시다. 신은 언제나 정의 편입니다.

2019.12.27.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표
더 자유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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