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문재인, 청와대서 기생충 멤버와 ‘짜빠구리’먹으며 웃음 꽃 피워

[LA=시니어타임즈US] 우한 코로나가 대구 경북 등 지역사회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멤버들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점심을 가졌다. 이날 메뉴는 김정숙 여사가 제공했다는 짜빠구리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생충 팀들과 함께 “짜빠구리를 먹으면서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지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봉준호 감독에게 “아내가 팬”이라는 말도 전하면서 격려했다. 이 기사가 나오자 네티즌들이 격분했다.

한 언론사 댓글 페이지에 단 댓글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라고 비꼬기도 했으며 우한 폐렴으로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판에 청와대에서 지금 이런 일을 할때인가 등의 뉘앙스의 댓글이 주를 이뤘다. 이 뉴스를 접한 미국 애국동포도 “기생충이 상을 받은 것은 높이 살만하다. 그러나 지금 우한 폐렴이 대구 경북까지 번지고 어디까지 나가질 모르는 상황에 청와대는 자중한 모습을 보여도 모자를 판에 국민들 앞에 짜빠구리 이야기나 하고 있다니. 실로 조국이 어떠다 이렇게 됐는가”라고 심경을 전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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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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