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추미애 추악한 민낯 드러나나? 아들 군 의혹 증언자 나와

[LA=시니어타임즈US] 추미애 법무장관이 결국 아들 문제를 해명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한국 모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이 지난 2017년 군복무 당시 휴가를 나갔다가 제 시간에 복귀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휴가가 연장됐다는 동료 병사의 증언을 보도 했다. 추 장관 아들은 2017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복무를 했다. 이를 보도한 한국 중앙일보는 12일 추 장관과 함께 같은 부대에 근무했다고 하는 A씨의 말을 인용해 “당시 당직 사병으로 근무하며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 보고를 받고 전화로 복귀를 지시했다. 20-30분 후 이름을 모르는 대위가 찾아와 추 장관 아들의 휴가 연장 처리를 지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 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의 휴가가 실제로 3일 연장됐고 이 사건과 관련 부대 내 특혜 의혹이 번졌다고도 언급했다. 이 같은 내용은 김도읍 의원이 지난 추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제기한 의혹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추 장관은 이와 관련 외압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휴가가 아닌 무릎 통증으로 인한 병가였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현재 추 장관에 대해 형법상 위계공무집행방해, 군형법상 근무기피 목적 사술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한편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이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정의와 법치를 지켜야할 법무부 장관. 그 이전에 정치인으로 활동해온 추미애 장관. 이번 의혹에 관해 국민 앞에 사실대로 밝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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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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