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트럼프 대통령, “왜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나?”라는 기자 질문에 “중국에서 왔으니까”로 대답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현재 백악관에서 차이니즈 바이러스 관련 데일리 브리핑을 하고 있다. [블름버그 라이브 방송 캡처]

[LA=시니어타임즈U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차이니즈 바이러스를 언급한 것과 관련 3월 18일 FDA 관련 기자 인터뷰에서 보다 분명한 이유를 밝혔다.

한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차이니즈 바이러스’라는 것이 미국에 사는 아메리칸 차이니즈 등 인종적인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왜 그런 말을 썼는지 물었다. 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답은 분명했다. “그것은 중국에서 왔다”였다. 이후 지속된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미군이 중국 바이러스에 연관된 언급을 해왔다”며 기자의 질문을 일축했다.

이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는 미국인들을 댓글을 통해 무척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종차별과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관해 “스페니시 독감”도 그럼 인종차별이냐? 라며 의견을 드러냈다. 실제 미국 내 중국 커뮤니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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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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