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전광훈 목사 구속에 대한 성명서’

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미주총회 의장 정명희 박사)는 미국 각 지역 애국동지회와 미국 내 거주하는애국 동포들을 대신하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며 범국민투쟁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을 규탄한다.

문제인 정권의 사법부는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정치적으로 억압하여 불법으로 탄압하고 자유민주주의국가이념인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파괴하려는 음모와 술수에 대항하여 광화문에서 국민 혁명운동을 주도하는 전광훈 목사를 즉시 석방하라.

김동연 부장판사가 전광훈 목사를 사전 선거운동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으며 사안의 중요성과 도주 우려로 인해 구속하지 않을 수 없다고 구속사유를 밝혔다. 전광훈 목사의 변호인 이성희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무혐의를 주장하였다. 첫째, 전광훈 목사의 주거지가 일정하며. 둘째, 증거 인멸에 대한 우려가 없고(모든 사실이 유투브에 나타나 있음). 셋째, 현직 담임목사 신분임으로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다 그러므로 구속은 부당하다.

과거 노무현 정부 때 노무현의 선거지지 발언에 대하여 “사전 선거운동이란 법정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을 때 해당된다고 판결하였다” 지금 현재 전광훈 목사는 선거법에 전혀 해당 사항이 없다. 어는 당에도 가입한 적이 없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 하지도 않았다. 또한 어떤 정당도 후보를 정한 상태도 아니다. 그러므로 사법부는 대 원칙을 무시하고 모든 국민은 만민이 법 앞에 평등함을 무시한 처사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정권의 앞잡이가 된 김동연 판사의 구속판결은 불법이다.

해외 외국동포들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과거 일체치하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을 외쳤던 우리 선조들의 3.1운동의 정신을 본받아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는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의 말대로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는 문제인 정권에 대해 국민저항권으로 맞서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강력히 투쟁 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전광훈 목사를 즉각 석방하라!
하나, 집회의 자유를 막지 말고 정치적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하나, 1천2백만 기독교인에 대한 종교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경찰의 중립성을 지키고 좌 편향적인 편파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사법부의 독립 자율성을 회복하여 공의와 공평으로 재판하라!
하나, 바이러스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중국인 입국을 막으라!

의장 정명희 박사
부의장 박태규 목사
사무총장 홍상화 목사
총무 김성권 장로
서기 백성식 목사

2020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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