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해외동포 박근혜 대통령 옥중 메세지 환영과 자유우파 단결 호소문

4.15 부정선거 막아내 선거 혁명 완성 촉구

근 3년간의 침묵을 깨고 3월 5일 발표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메세지에 해외동포들은 모두 감동과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다음과 같은 해석으로 모든 보수우파당과 자유태극기 시민단체의 결단을 촉구한다.

1. 코로나 바이러스창궐로 격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에 자비의 손길을 줄 것.
2. 미래통합당(미통당) 중심으로 소수우파정당들이 통합하거나 연계할 것.
3. 미통당은 박통을 탄핵하고 그녀를 ‘테러’ 하는데 동참했으나 내연확장을 위해 대의로 용서하니 깊이 자숙할 것
4. 미통당은 사욕과 기득권을 버리고 태극기를 품으며 공천에서 일정한 양보할 것.
5. 미통당은 내각제 세력에 흔들리지 말고 태극기 세력 위주로 단결함
6. 미통당은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위험에 처해 있는 박통과 전목사 석방을 국회청원으로 요구함.
7. 지난 3년간 박통석방과 탄핵무효를 외친 태극기세력이나 우파단체에게 감사하나 더 이상 분열 말고 단결함
8. 김형오 공천위원장은 공평한 공천을 하며 또 탈락한 후보는 공관위의 결정을 겸허히 따름.

문재인 정권은 과거 드루킹, 울산 부정선거사건 그리고 최근 중국인 댓글 사건에서 보듯이 반드시 대규모의 부정선거를 획책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포함 문정권의 지금까지의 무능, 독선, 위선을 멈추게 하고 박통의 호소를 따르는 방법은 바로 새로 선출될 선거위원장과 뭉쳐 4.15 총선에 필승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우파정당들과 단체들은 편파 왜곡 축소 보도하는 방송과 매체들을 성토하며 그들의 교묘한 심리전술에 넘어가 서로 자중지란을 삼갈 것
2. 미통당 등의 우파정당들은 부정선거에 경각심을 갖고 전자개표기 사용대신 수개표를 미래에 입법화하도록 할 것. 할 수 있다면 프랑스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주장할 것.
3. 타이완처럼 유엔에 부정선거감시단을 요청할 것.
4. 부정선거 가능성 즉 해외투표, 미투표, 사전선거투표 등의 조작가능성에 CCTV 달기 등 만전을 기할 것.
5. ‘공정선거연대’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사전선거와 부정선거방지 캠패인을 벌일 것.
6. 오투표가 나지 않게 전 시민 상대로 선거투표방법 교육할 것.
7. 유권자들은 모바일 선거보다 선관위의 투개표를 직접할 것.
8.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투표 후 개표 요구할 것.

해외동포들은 박통의 메시지에서처럼 우한폐렴으로 시민혁명이 좌절되었으나 미통당 중심으로 총단결하여 선거혁명을 통해 문 정권을 심판하여 퇴진시켜야함을 믿는다. 공정선거에 의한 국민의 올바른 선택이 자유대한민국으로 다시 회복시키는 마지막 기회임을 깊이 명심하길 바란다.

2020년 3월 5일
글로벌 자유구국연대 & 해외동포 지도자대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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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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