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차명진 후보 막말(?) 사건’에 대한 해외동포단체 입장문

차명진 후보 억울해도 세월호 쓰리섬 사건 알려짐에 기여한 것으로 위로받기를…

미래당 지도부 절대 이런 일에 굽실거리는 태도를 보이지 말라.

선거후 탄핵 5.18 포함 세월호 사건 재조사 특별위원회을 구성 전면 재수사해야

경기 부천 소사 미래통합당 후보 차명진 [사진=차명진 의원 페이스북]

■ 차명진 후보 막말(?) 사건에 대한 해외동포단체 입장문■

– 지도부 비난보다 최대한 노이지 마켓으로 선거승리 전략에 이용하자 –

현실정치에서 한 후보의 말은 시간과 장소, 주제에서 큰 제약을 받는다. 선거가 코앞 그리고 세월호팀이 황대표를 고발해 놓고 있고, 추모제가 임박, 그리고 현재 미디어 장악이라는 여러 제약에서 이 사건을 해석해야 한다.

1. 차명진 후보는 막말을 한 것이 절대 아니나 위의 현실적 상황에서 전략상 부주의했다.

2. 충분히 선거후 따질 수 있는 문제를 사실과 정의로 국회위원 후보자가 끄집어낸 것이다.

3. 이런 상황에서 통합당 지도부가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더불당에 블랙홀로 빨려들지 않기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

4.현실정치에서 공당대표의 즉각 사과는 오히려 유권자들에게 환심을 살 수 있다.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사과하나 안하는 더불당과 확연히 대비되기 때문이다.

5. 선거후 이 같은 일에 통합당이 사과한다면 그것은 명백히 지탄받아야 할 것이다.

6. 통합당 지도부는 제명을 하려하나 야당 지지자들은 지도부가 빠져나가게 제명반대를 감정적이 차원이 아닌 전략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외쳐줄 필요가 있다.

7. 지도부는 일단 사과는 했으니 더불당에 이 사건을 재조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길 바란다.

8 지도부는 이런 요구 후에 결국 제명하던 안하던 차명진 의원을 구제해주길 바란다. 그래서 다시 보궐선거라도 나오게 해야 한다.

전쟁 중 지휘관 명령 복종은 제일 중요한 승리 요건이다. 이런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호소를 해본다.

1. 차명진 후보는 억울해도 본인의 희생으로 이 사건이 천하에 알려지어 오히려 세월호 쓰리섬 사건이 알려짐에 기여한 것으로 위로받기 바란다.

2. 미래당 지도부 비난보다 자중하고 위의 선거 전략으로 성숙히 대처하다보면 또 기회가 올 것이다.

3. 야당 지도자들 특히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 등은 현 선거지도부 결정을 존중하고 선거코앞에서 이들의 정책과 반대하거나 비평하는 말은 전열을 흩뜨림을 명심하길 바란다.

4. 유튜버들 특히 정규제, 황장수, 조갑제님 등은 수고함을 인정하나 보수분열이 최대의 승리의 걸림돌이라 명심하고 본인들의 선거코앞 평론이 자중지란을 일으킬 수 있음을 감안하길 간절히 바란다.

5. 홍준표 조원진 등 각자 잠룡 지자자들은 당심을 지지자들보다 먼저 두고 따르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 빠’로 변질되어 대의에 거슬리고 승리에 큰 걸림돌이 됨을 명심하기 바란다.

6. 미래당 지도부는 선거후에 절대 이런 일에 굽실거리는 태도를 보이지 않길 바란다. 선명한 야당의 색깔을 보여주어 강한 대여투쟁을 해주길 바란다.

7. 선거후 반드시 탄핵 5.18 포함 세월호 사건 재조사 특별위원회을 구성하여 이 사건들을 전면 재수사하길 바란다.

결론적으로 차명진 후보 사건을 우파시민이 어떻게 선거 전략으로 이용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서로 후비난을 절대 멈추길 바란다. 고든 창에 의하면 이번이 마지막 자유선거가 될 수 있다 한다. 지도부와 우파시민이 함께 단결하여 이 사건을 최대한 선거를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가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2020 4 월 10일
글로벌 자유구국연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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