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외교 수준 민낯…호주, 인도, 일본도 받는 미국 공로훈장. 한국만 패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에게 ‘공로 훈장(Legion of Merit)’을 수여했다. 미국과 함께 중국 견제를 위한 연대인 ‘쿼드(Quad·4각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에만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이다.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으로서 일본·호주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문재인 정부의 한국은 빠졌다.

[LA=시니어타임즈U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4각 협의체 ‘쿼드’’를 지지하고 참여한 4개국에 공로 훈장을 수여했다. 여기에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선정됐다. 그런데 미국과 함께 우방국이어야 할 한국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사실상 팽을 당한 것이다.

미국 공로 훈장은 미국의 이익에 탁월한 공훈을 세운 외국인 또는 외국군 부대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3국 총리에게 수여한 훈장은 최고 등급으로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는 국가들의 노고를 높이 샀다.

반면 한국은 강경화가 지난 9월 쿼드에 ‘다른 나라의 이익을 자동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라고 언급하는 등 쿼드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아시아 안보 체제에 있어서 한국이 팽 당한 것은 사실상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문재인이 한미 동맹을 파괴하고 탈 미국 친 중국화를 걷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이슈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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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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