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밀착 아시안 경호원. 알고보니 한국계 경호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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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뒤에서 밀착경호 중인 한국계 데이비드 조(사진 오른쪽) 경호 책임자

[LA=시니어타임즈US] 1월 20일에 열린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뒤를 따르던 아시안 경호 요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중국계다? 아니다?”를 두고 논쟁이 일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을 경호하던 아시아인은 중국계가 아닌 한국계 데이비드 조 씨였다. 미국의 한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의 비밀경호국을 소개하며 새 경호 책임자로 한국계 데이비드 조를 소개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도 경호팀 서열 2위에 오를 정도로 실력을 갖춘 인물이며 트럼트 대통령 퇴임 전까지 백악관 경호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미북 정상회담 당시 성공적인 경호를 인정받아 국토안보부로부터 우수 공직자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데이비드 조 경호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시절에서도 경호를 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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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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