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주 연재-28] 문재인을 가장 먼저 배신하는 측근이 최고 애국자

(왼쪽 윗줄부터)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종석 전 비서실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 연합뉴스

[LA=시니어타임즈US] 본지는 2020년 7월부터 최익주 선생의 <그렇게 선진국이 가능해?(가제)> – 국민의 반성과 국가적 전환점(부제)을 저자와의 합의 하에 글이 출판되기 이전에 연재를 시작한다. 연재는 회차별로 매주 한편씩 실리게 되며, 글의 배포는 무방하나 무단전재는 금한다. 글의 소유는 전적으로 저자 최익주 선생에게 있음을 알리며,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무방하다.

<그렇게 선진국이 가능해?>는 저자가 20년여 전부터 대한민국이 인간적으로는 물론이고 총체적으로 한계에 봉착했고, 또다시 혼란과 위기와 망국의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는 점을 인지함과 동시에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원인들을 연구했다. 이에 저자는 대한민국이 부디 새롭게 출발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산업화 이후의 시기부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어난 일련의 최근 사건들을 통해 그 문제점 되짚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바르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편집자주>

28. 문재인을 가장 먼저 배신하는 측근이 최고 애국자

앞으로 문재인을 배신하는 측근들이 쏟아질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문재인을 배신하는 사람이 나라와 국민에 충성하는 애국자다.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문재인을 배신하는 참다운 애국자 겸 주인공들이 생겨나길 기대하고 기다린다.

우리 국민은 배신자들이 정말 진실과 충심과 진심에 입각한 애국자인지 아니면 혼란과 분열을 획책하려는 조작과 사기인지 구분하는 지혜를 갖춰야 하고, 진정한 애국자라면 과감하게 용서해주고, 폭로할 내용과 가치를 판단해서 포상 여부를 고심해야 한다. 왜냐면 우리는 그간에 너무나 오래 많이 망가지고 엉클어졌으며, 좀처럼 활력을 찾기 어렵고, 어떻게든 포용해야 하고, 기어코 용서도 해야 하고, 대대적으로 과거와 선을 그어야 하고, 획기적인 전환점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해야 하고, 이러한 대전제 아래 나머지도 다른 것들도 모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거시적이고 장기적으로 총체적인 관점으로 판단해야 하고, 무슨 일이든지 생산적이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로 해결해가야 한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더라도 무조건 성공일 뿐 실패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일까?
당연히 문재인과 종북좌파와 주사파와 친중세력이다.
왜냐면 문재인과 그 세력은 낮에는 남한 편이고 밤에는 북한 편이고, 밤에도 낮에도 중공 편일 정도로 박쥐와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망해 먹어도, 포퓰리즘으로 망쳐놓아도, 실정과 무능으로 경제를 망쳐버려도, 나라 분위기와 국가경쟁력과 국민 정서를 망가뜨리고 위축시켜놓아도, 중공의 속국으로 전락시켜버려도 김정은과 시진핑을 위해주는 성공이며, 열과 성을 다해서 충성한 업적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눈 가리고 코끼리 더듬는 식으로 대한민국이 성공했을 때는 물론이고 완전히 폭망하지만 않아도, 김정은이 몰락·살해만 당해도 어떻게 해서든지 문재인의 성공과 업적으로 위조·왜곡·조작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후에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어떻게 되든지 뻔뻔한 문재인은 실패를 부인해버릴 수 있고, 어떻게든지 성공으로 바꿔치기해버릴 것이며, 절대 실패는 없는 셈이고, 대단한 능력과 운명을 타고난 행운아이거나, 교활한 위선자 겸 사기꾼 중 어느 하나일 수밖에 없으며, 우리 국민은 물론 북한의 김정은 세습독재 정권에도 중공의 시진핑에게도 실망이고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오갈 곳 없는 처량한 신세다.』

저자 최익주 선생은 전남 목포 출생으로 목포북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주광역시로 이사해서 북성중학교, 동신고등학교, 조선대학교 경영학과(78학번)를 졸업했다.

군생활을 오산비행장 방공포부대에서 병장 만기 제대, 3년간의 개인 사업을 했으며, 관세사무소에서 16년 동안 사무장으로 지내다가 광주세관과 관세청과 부정비리 문제로 싸움(형사소송)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실체와 실상을 깨닫고 인생을 180도 선회. 이후 밑바닥부터 다시 터득하고 통달해야 한다는 각오로 시민단체(2-3년), 택시기사(2년 6월), 생산공장과 건물경비(10년여)를 전전하면서 노동자 생활을 해왔다.

저서로는 <이제는 바꿔봅시다(1997.7.30.)> <대화로 여는 새아침(1999.9.20.)> <사랑하는 선·순·아에게 제1-4권(2018.7.13.)>이 있다.

다음은 “29. 자유통일과 적화통일 시에 종북·주사파들의 운명”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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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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