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조선시대, ‘무릎꿇고 우산받쳐’ 강성국 법무차관 논란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비가 오는 야외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초기 정착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동안 한 법무부 직원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LA=시니어타임즈US] 문재인이가 늘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가 ‘인권’이다. 하지만 북한 인권에는 침묵하는 매우 이중적인 잣대를 보여왔다. 이번에는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인권’을 우습게 알고 대하는지 명백하게 드러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전남 목포 출신)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개발원에서 가진 아스가니스탄 특별입국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때 비가 내렸고 법무부 직원이 강 차관 뒤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쳤다.

이 모습이 뉴스에 나가자 과잉 의전이라는 논란과 함께 ‘인권’을 경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강 차관은 입장문을 내고 공식 사과했다. 그는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그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한 점,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하지만 국미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선 시대 사고방식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고, 인권 중한지도 모르고 법무부차관까지 했냐? 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뉴스를 접한 애국 동포는 “문재인이가 북한 인권에 입을 싹 닫고 있는데, 아랫사람도 인권 알기를 개무시 하는 것 아닐까? 한국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자유와 정의를 부르짖고 사는 좌파 놈들이 얼마나 추악하고 이기적이고 권위적인지 이번에 전 국민이 제대로 알게 된 계기다”라고 의견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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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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