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죽어나가는데, 모더나 항의팀 비즈니스석에 스위트룸 호텔이라니

모더나 본사 백신 판매 책임자들과 협상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달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LA=시니어타임즈US] 모더나사 항의 방문을 위해 떠난 팀들의 뒷이야기가 화제다. 문재인 정부는 모더나사에 공급지연에 항의하기 위해 강도태 복지부 2차관을 중심으로 대표단을 보냈다. 그런데 이들 대표단의 비행기 값만 1천600만원이 들었고, 강 차관은 1박2일 일정에서 모 호텔의 스위트 룸을 사용한 것이 드러났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공급 지연을 항의하러 미국 간 것이면, 겸손하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못 지킬 약속을 자랑부터 하는 청와대나, 제대로 된 성과도 없이 세금 낭비하는 공무원들이나 부끄러운 줄 알아”고 꼬집었다.

현재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추가 백신 도입분은 초 126만3천회분. 모더나사는 지난달 23일 101만7천회분을 시작으로 2일 102만1천회분, 3일 90만5천회분을 한국으로 보냈다. 하지만 현재까지 총 공급 물량은 420만6천회분으로 당초 모더나에서 약속 받은 것보다 280만 회분이 부족하다.

뉴스를 접한 애국동포는 “고국의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있는데, 항의 방문에 그 많은 돈을 쓰다니. 그것도 차관 1인의 안위를 위해 비즈니스석에 스위트룸까지. 이것이 바로 내로남불 문재인 정부의 민낯. 이제는 하도 많아서 와닿지도 않다. 하루 빨리 정권 교체하고 싹 다 털어봐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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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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