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尹 향해 “文은 두테르테, 귀하는 두테르테 하수인”

[LA=시니어타임즈US] 홍준표 국민의힘 대권 주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두테르테 하수인’이라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최근 아동 살해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 사건을 두고 사형제를 부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자 윤 전 총장이 ‘두테르테식’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그러자 홍 의원은 윤 전 총장을 향해 ‘문 대통령이 두테르테이고, 귀하는 두테르테 하수인’이라 비난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수사를 지시하자 중앙지검장으로 벼락 출세한 보답으로 득달같이 특수 4부까지 동원해 우리 진영 사람 1000여명을 무차별 수사해 200여명을 구속하고 5명을 자살하게 한 분”이라 규정했다. 홍 의원은 자신부터 우파궤멸 수사에 앞장 섰던 지난날 적폐 수사를 반성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는 것이 순서라고 했다.

한편 논란이 된 필리핀 16대 대통령인 두테르테는 2006년 폐지된 사형제를 당선 이후 사실상 부활시켜 범죄자를 엄벌해온 인물이다. 뉴스를 접한 애국 동포는 “홍준표 본인도 박 대통령 출당 등 및 지방선거 몰락, 떠들고 다닐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더 했으면 더 했지 보수쪽 인물이 아니다. 둘 다 보수쪽에 얼씬 거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보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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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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