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투버 서울의소리 백은종 씨가 문재인이 있는 경남 양산을 찾았다. 사진=유튜브 서울의소리 캡처
[LA=시니어타임즈US] 서울의소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맞불집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보수 단체 시위가 끊이지 않자 이들이 그만둘 때까지 시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지난 4일 대구달성경찰서를 찾아 ‘반성 모르는 박근혜 규탄 집회’라는 명칭의 옥외집회 신고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신고 접수증을 공개했다. 서울의소리 맞불 집회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되며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보수 단체의 집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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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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