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Archive

[시사칼럼] 문재인 대통령은 4.3의 진실을 거꾸로 보지 말라

◇역사적 사실을 함부로 규정할 수 있는가? 문대통령은 지난 ‘4.3 추념사’를 통해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 잡았다”고 선언하였다. 문제는 그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추념사에 의하면 ‘무고한 양민들이 이념의 이름으로 희생당했다’는 것이며, 그 국가폭력의 진상은

[삼일절 기념시] 그런 수치羞恥 다시 없게

그런 수치羞恥 다시 없게 / 석정희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고통은 이길 수 있아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 관 순-

[시사칼럼] 평창 올림픽은 평양 올림픽인가?

우리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국민들의 우려가 드디어 현실로 다가왔다!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님즈US] 안하무인, 적반하장, 후안무치, 독불장군, 아전인수, 내로남불, 막가파, 파렴치, 오리발, 막말, 궤변 등 등 요즘 우리나라 정치세계에 유행하고 있는 용어이지만 지금의 북한을 묘사하자면 어느 것이나 갖다 붙여도 손색이 없는 말들이다. 이런

[오피니언]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 첫 번째 국정 연설

아는게 힘이다!  세계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1/30) 상원과 하원 합동 국회와 전국 국정 연설에서 지난 1년간 이루어 놓은 중대한 진전을 설명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미국을 다시 모든 미국인에게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분명한 비전과 정의로운 임무를 가지고 매일 나아갔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은 그 누구보다가장

[윤승준 칼럼]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비트코인으로 인해 아주 시끄럾습니다. 과연 이 비트코인이 미래 화폐의 역할을 할 것인가부터 ‘세계적인 사기다’까지 온통 말이 많습니다. 특별히 김치 프리미엄이란 부끄러운 소리까지 들을 정도의 한국에서의 비정상적인 과열현상은 세계의 웃음거리로까지 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조심스레 물으신다면 제 답변은 ‘하지 마십시오.’ 입니다. 여러가지

[오피니언] “국호, 국기, 국가가 사라진 평창올림픽을 결사반대한다!”

“LA 종북단체들 몇 개의 한인 단체들로부터 협조와 동조 받는 참담한 현실” 작년2월 이래로 이상한 일이 하나 생겼다.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나면 준비할 때 힘들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지면서 자유함을 느꼈었다. 그런데 애국이라는 절대 절명의 중대한 일 때문에 태극기를 손에 들고 흔들며 목이 쉬어라

[시사칼럼] 보수 제1야당 홍준표 대표와 “돌아온 황야의 무법자들”에게

신소걸 목사의 직언 [제3탄]  보수 제1야당 홍준표 대표와 “돌아온 황야의 무법자들”에게 존경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님! 제가 이글을 쓸 때까진 정말 해가 바뀌도록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혹시 제가 쓴 글 때문에 보수우파를 분열시킨다는 오해받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실망해 보수 궤멸이 온다 할지라도 한번쯤은 꼭

[미디어비평] 현송월 올림픽?··· ‘옐로 저널리즘’ 도배 얼빠진 언론들

  [자유언론 미디어비평 그룹] 분별없는 한국 언론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현송월 올림픽’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북한의 장난 때문에 이미 ‘북한 올림픽’으로 망가져버린 평창 올림픽. 모든 언론이 남북 회담에 나온 모란봉 관현악단장 현송월에 관한 기사를 도배질 하면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올림픽인지를 더욱 헷갈리게 만들었다. 기사는 시시콜콜 일색이다.

[시사칼럼] 김정은의 ‘현지지도’와 문재인의 ‘현장방문’

문재인 정부 들어 작년 연말 제천화재사고에 이어 밀양 세종병원에 대형화재로 수 십명의 무고한 인명이 숨졌다. 제천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언론들은 청와대의 움직임을 시시각각 보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였는지, 무슨 지시를 어떻게 내렸는지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눈물을 흘리고 국무회의에 앞서 묵념을 하는가 하면 정부요인들마다 재발방지를 앞

[시] 비 오는 날 저녁/ 석정희

  석정희 / 약력 Skokie Creative Writer Association 영시 등단 ‘창조문학’ 시 등단, 한국문협 및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재미시협 부회장 및 편집국장 역임,미주한국문협 편집국장 역임, 대한민국문학대상 시 부문 수상,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외, 시집 [문 앞에서][나 그리고 너] [ 강 ] The River 영시집,[엄마되어 엄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