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시론] 2023년을 회고하며, 2024년을 전망한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이제 얼마 안남고 2024년이 다가오고 있다. 국제사회에서 금년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 12/14/2023
[나은혜 칼럼] 자, 기차여행을 즐기자 기차여행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 선교지인 C국에서 우리는 주로 기차여행을 많이했었기에 추억이 많다. 그런데 나는 최근에 … 12/13/2023
[나은혜 칼럼] 누가 결혼기념일을 챙겨주는가? 중요한 날인데 난 까맣게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날이 우리의 결혼기념일이라는것을…아침에 큰딸이 문자를 보내왔다. “엄마 케이크 … 12/07/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