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정도를 걸어라

2021.07.21 18:25

Davi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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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정도를 걸어라

위스파에서 트렌젠더로 인하여 일파만파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다.
그 트렌젠더도 오바마가 만들어 놓고 가주 주지사 뉴섬이 더욱더 악하게 법을 제정하여 소수를 위하여 다수가 희생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수술을 하지 않아도 여자가 남자가 자기는 여자이고 남자라고 하면 화장실도 목용탕도 그 어디도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인간사회서의ㅜ생각할수 없는 비합리적인 법이 운영되고 있고, 거기에 해당하는 스파들이나 여러 장사치들은 법으로 문제가 되고 소송에 휘밀릴까봐 쉬쉬하고 마지못해 들어가게 묵과한다.

그러다가 보니 오늘날 한인타운에서 벌어진 남자가 성기를 덜럴덜렁거리며 여자전용 스파에 들어가는 문제와 화근이 생긴것이다.
몇해전에도 그런일이 일어났었고, 이번에도 크게 문제가 되고 진행하고 있다.

두차례 트렌젠더에 있어서 출입 찬성과 반대파가 위스파 앞에서 시위를 하면서 다치기까지 했다.
어린 여아들 미성년자들이 스파에 있는데 남자놈이 성기를 덜렁거리고 돌아다니면 과연 어느 부모가 좋게 여길까?
그런데 이상한거는 여자가 여자의 성기를 들어내놓고 남자스파에 들어가는 사건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자가 트렌젠더라고 말하며 수술없이 성기를 덜렁거리면서 여자전용 스파에 즐어가는것은
쉽게 말해서 성 도착증의 환자가 아니면 여자들의 알몸을 법적인 제재없이 구경하기 위함과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진다.

언제까지 이런 추태를 묵과해야 하는가? 나의 여동생이 나의 아내가 나의 딸이 나의 손녀가 드나드는 목용탕이나 스파에 남자가 법을 핑계되고 드나드는 것을 묵과하고 가만이 있을것인가?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세상사람들도 자녀를 지키기 위하여 한인타운에서 벌어지는 추태를 바로잡기위해 싸우는데, 한인 비영리단체들은 정부에서 보조 받는다는 빌미로 잘못된 처사에 묵인하고 찬성을 하고 있으며, 목사들딘체와 기독교 교회들과 종교자들이 묵과하고 이전에처럼 말로만 재잘거리는 것은 안타깝고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버린 죽은 기독교이고 목사들이고 단체로 둔갑되었다는 것이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신학교들이나 선교단체들 교단들이 무수히 많지만 어느단체도 나서는 것을 볼수가 없다.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하건만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운 실정이다.

그들에게는 아마 자녀도 없고 그집안에 여자들도 없고 식구들이 남자의 벌거벗은 나체를 보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를것 같다.
기독교 단체나 한인단체들이 한인사회를 위하여 운영되어진다면 확실하게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살아있는 단체들이 되어야 할것이고, 교계들이 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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