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깰 때가 되었네
구원의 나팔 큰 소리로 불자
슬기로운 다섯 처녀
등불에 기름 준비하고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 잔치에 참여 했네
깨어서 신랑을 맞이하세
여호와께서 우리들의 아픈 상처
따뜻한 손길로 싸메 주셨네
신실한 주의 일군 들 모였네
주님 오시는 길 예비하세
새벽 빛 땅을 적시는 늦은비
성령의 햇불 활 활
타오르게 하소서
온 천지 부활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오봉환 선교사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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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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