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Archive

[광복절 축시] 태극기 앞세워 멸공의 통일로 나아가리라

태극기 앞세워 멸공의 통일로 나아가리라 / 김순희 하늘아래 둘도 없는 우리조국 대한민국 어두움에서 하늘 열리며 광복의 기쁨 얻던 그 날… 하늘도 울고 산천도 울고 민족의 눈물 한강으로 흐른다 주권 잃고 모든 것 다 잃었던 민족이여… 온 민족 끓어 안고 울던 그 날, 정녕 잊었는가!

[시] 다시 만날 수 없는 8월 / 김순희

내 인생에서 다시 만날 수 없는 8월 오감을 열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8월을 살아야 합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푸른 하늘 강렬한 햇볕,,, 그래도 좋은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세수대야에 찬물을 받아 손빨래 하고 나면 계곡에 손을 담근 듯 더위도 금방 물러가고 밥상위에

[시] 대통령을 생각하며… / 김순희

대통령을 생각하며… / 김순희 머물러 있을 줄 알았던 시간들은 어느덧 반년 가까이를 빠른 속도로 가고야 맙니다 새해들어 5개월은 생애에서 가장 어지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조국 걱정만 늘어 놓기만 할뿐 또 한달이 가고 말았습니다 어스름한 저녁 시간이 오면 대통령님께서는 오늘어찌 지내셨을지,,,,, 혹은 편찮으시지는 않으셨는지 얼굴을 그려봅니다 대통령님을

[동영상] 다시 만날 때까지(어머님 영전에)/석정희

(낭송시)다시 만날 때까지(어머님 영전에)/석정희

[삼일절 기념시] 그런 수치羞恥 다시 없게

그런 수치羞恥 다시 없게 / 석정희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코와 귀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고통은 이길 수 있아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 관 순-

[시] 비 오는 날 저녁/ 석정희

  석정희 / 약력 Skokie Creative Writer Association 영시 등단 ‘창조문학’ 시 등단, 한국문협 및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재미시협 부회장 및 편집국장 역임,미주한국문협 편집국장 역임, 대한민국문학대상 시 부문 수상,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외, 시집 [문 앞에서][나 그리고 너] [ 강 ] The River 영시집,[엄마되어 엄마에게]

[시] 다시 건너는 다리 위에서/ 석정희

다시 건너는 다리 위에서 / 석정희   다시 미래로 가는 길목에 선다   새 하늘 새 땅 열리는 아침 장엄한 교향곡 없어도 굳건히 내딛는 발걸음 하나   내 탓은 네 덕으로 네 탓은 겸양으로 감싸 우리가 되어 나서는 길   부딪쳐도 닥뜨리지 않고 뒷발질

[시] 열명의 의인이 그리운 조국이여!/ 김순희

열명의 의인이 그리운 조국이여!/ 김순희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데 나라가 적화 되고 있는데 웃음이 나오는가? 이것도 내일이 아니란 말인가? 내 가족이 죄없이 감옥에 들어가 인권유린을 당하면 그때는 내 일인가? 이기주의 민족이 당할 미래는 불 보듯 뻔 하다. 성직자는 거룩의 까운을 걸치고 강대상에 서서 무엇을 설교하나

[시] 님이 계셔 행복 합니다/ 김순희

님이 계셔 행복 합니다/ 김순희 조국을 생각 하며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님이 계셔 행복 했습니다 조국이 어려울때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어 주는 님이 계셔 든든 했습니다 새달엔 태극기를 흔들며 님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날이 꼭 오기를 기도 합니다 님이시여 그동안

[시] 깨어나는 휴화산/ 석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