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기독인연합 제3회 포럼

상임의장 권영해 전 국방장관

유럽, 미국을 휩쓴 거대한 동성애의 영적 쓰나미가 한국교회를 곧 덮칠 긴장감속에 기독교인의 역할을 명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500명 정원 세미나실에 1천여 명의 청중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꽉 메운 가운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강사들의 열강에 뜨겁게 호응하며 진행되었다.

나라사랑기독인연합( 이하 나기연, 공동상임의장 권영해, 류광수)은 8월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 306, 307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나기연 상임의장 권영해 전국방장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 시대 속에 기독교인들이 마땅히 행할 일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8월1일 오후2시, 집행위원장 김대은 목사가 포럼 의미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1강은 이태희 변호사(월보포스아카데미 대표)가 자신의 저서‘ 세계관 전쟁’을 내용으로 “이 시대는 자연주의세계관과 성경적세계관의 영적전쟁으로 크리스챤은 성경적세계관으로 무장해 이 시대의 왜곡된 생각과 문화를 개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강은 최정훈 대표(전 북한 인민군 장교)가 자신의 탈북스토리를 통해 북한인권실태를 고발하고 북한 내 지하교회와 종교탄압을 적나라하게 설명했다. 특히 최 대표가 반 북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이유로 북한에 있던 막내 동생이 연좌제로 공개 처형되었다는 충격적 사실을 고백할 때는 모두 아픔을 함께 했다.

8월2일 3강은 염안섭 원장(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장)은 ‘동성애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이란 제목으로 동성애의 폐해를 의학적 근거로 설명했다. 반 동성애 활동을 펼치는 염 원장은 가족까지 동성애자들로부터 각종 테러위협과 협박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싸우겠다는 다짐에 청중들은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4강은 이호 목사(거룩한 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가 ‘평양대부흥과 대한민국 건국’ 주제로 강의했다. 영적 암흑기였던 구한말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이 땅에 복음이 확산되던 시기에 민족 지도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신앙 선조들의 대한민국 건국은 이 땅과 이 민족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이루려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강연은 청중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

이호 목사는 강면 말미에 또 다시 이 땅에 영적 대각성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며 청중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제대로 알았다거나, 이 시대 영적 흐름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강의 내용을 모두 영상으로 편집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nakiyeon.com)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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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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