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주 연재-29] 자유통일과 적화통일 시에 종북·주사파들의 운명

[LA=시니어타임즈US] 본지는 2020년 7월부터 최익주 선생의 <그렇게 선진국이 가능해?(가제)> – 국민의 반성과 국가적 전환점(부제)을 저자와의 합의 하에 글이 출판되기 이전에 연재를 시작한다. 연재는 회차별로 매주 한편씩 실리게 되며, 글의 배포는 무방하나 무단전재는 금한다. 글의 소유는 전적으로 저자 최익주 선생에게 있음을 알리며,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무방하다.

<그렇게 선진국이 가능해?>는 저자가 20년여 전부터 대한민국이 인간적으로는 물론이고 총체적으로 한계에 봉착했고, 또다시 혼란과 위기와 망국의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는 점을 인지함과 동시에 한계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원인들을 연구했다. 이에 저자는 대한민국이 부디 새롭게 출발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산업화 이후의 시기부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어난 일련의 최근 사건들을 통해 그 문제점 되짚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바르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편집자주>

29. 자유통일과 적화통일 시에 종북·주사파들의 운명

남한에 의한 자유평화 통일

남한에 의해서 북한이 통일된다면 북한에서 목숨을 걸었던 의로운 민주투사들은 남한으로부터 찬사와 보상과 포상과 보직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이는 너무나 당연하고, 북한 인민들은 그들에게 감사하고 존경하고 민주주의 지도자로 모시려고 할 것이다.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

만일 김정은 세습독재자가 남한을 적화통일한다면 세습독재권력의 강화와 영구집권과 신격화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남한의 종북좌파·주사파들을 꼭두각시로 삼아서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신격화를 진행할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 남한에서 김정은의 하수인 노릇을 해왔던 종북좌파·주사파·자생간첩들 대부분을 가장 먼저 제거할 것이다. 왜냐면 김정은은 남한 국민들이 자신(김정은)을 존경하고 추앙해서 적화통일을 염원했던 것으로 선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김정은의 하수인(주사파와 종북주의자)들이 남한을 몰락(붕괴)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김정은의 절대권력과 신격화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역시 종북좌파·주사파·자생간첩들은 자유에 익숙해져 있고, 남북한의 실상을 훤히 비교할 수 있다. 그래서 김정은 일당은 남한의 하수인(주사파와 종북주의자)들을 가만 놓아둘 리 만무하고, 차례대로 숙청을 시작할 것이다.
이처럼 남한의 하수인들(주사파와 종북주의자)은 적화통일 이후에 자신들이 통일과업을 달성한 투사라는 사실에 대해서 입도 뻥긋 못할 것이고, 대부분 북한으로 불러들여서 극비리에 숙청당하거나, 함께 했던 동지들을 고자질하는 것으로 연명하게 될 것이다.

– 김정은은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에 대한 숙청을 통해서 공포감을 조성할 것이고, 살아남은 하수인(주사파와 종북주의자)들이 더욱 충성하도록 조장·유도할 것이며, 반대로 남한국민에게는 안전을 보장해주면서 한동안 성군처럼 시늉하거나, 충성과 복종을 유도·강요할 것이다. 역시 자신을 반대하는 우익(보수우파) 인사들을 회유책으로 포섭해서 요직에 앉힘으로써 남한국민들을 안심시킬 것이다. 하지만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쥐도 새도 모르게 숙청해버릴 것이다.

이러한 증거들은 북한에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이처럼 상식도 상상도 초월할 정도로 악랄한 것이 북한의 세습독재 정권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는 김정일이 언급했다는 남한국민 ‘천만 명 숙청설’이며, 아부아첨하는 북한정권의 속성으로 본다면 숙청을 위한 세부계획까지 모두 세워놓았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종북좌파·주사파·남파간첩·자생간첩들은 죽기 살기로 김정은을 물리치는데 협력하는 것이 죽음을 면할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 차기 정권에서는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품으로 복귀하도록 극비리에 대대적인 반성과 자수와 용서와 사면과 복권을 검토해야 한다.)

김정은이 몰락하면 가장 행운아들은 종북좌파·주사파·자생간첩들

만일 김정은이 몰락한다면 가장 행운아들은 종북좌파·주사파·자생간첩들이다.
왜냐면 명단이 밝혀져도 계속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동안 호화로운 감옥에서 지내는 것이 고작이다. 어떻든 김정은으로부터 죽음을 모면한다는 점에서 행운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 모든 것이 자유롭고 안전한 자유대한민국의 품에서 태어난 혜택이며, 이제라도 진심으로 석고대죄, 대오각성, 개과천선해야 한다.

저자 최익주 선생은 전남 목포 출생으로 목포북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광주광역시로 이사해서 북성중학교, 동신고등학교, 조선대학교 경영학과(78학번)를 졸업했다.

군생활을 오산비행장 방공포부대에서 병장 만기 제대, 3년간의 개인 사업을 했으며, 관세사무소에서 16년 동안 사무장으로 지내다가 광주세관과 관세청과 부정비리 문제로 싸움(형사소송)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실체와 실상을 깨닫고 인생을 180도 선회. 이후 밑바닥부터 다시 터득하고 통달해야 한다는 각오로 시민단체(2-3년), 택시기사(2년 6월), 생산공장과 건물경비(10년여)를 전전하면서 노동자 생활을 해왔다.

저서로는 <이제는 바꿔봅시다(1997.7.30.)> <대화로 여는 새아침(1999.9.20.)> <사랑하는 선·순·아에게 제1-4권(2018.7.13.)>이 있다.

다음은 “30. 인간의 다섯 가지 부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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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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