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작진의 실수? 너(문재인)만 빼고 다 알 걸

[LA=시니어타임즈US] 청와대가 문재인이의 G7 참석 기념 사진을 조작해 문재인이가 마치 중앙에 정상들과 서 있는 것 같은 사진을 내보냈다. 이 사진의 원본은 G7 참석국가 정상들이 3줄로 단상에 섰으며 앞 줄엔 사진 중앙 기준 왼쪽부터 라마포사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그리고 문재인이와 그 옆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있었다.

그런데 청와대는 왼쪽 라마포사 대통령 사진을 잘라버리고 문재인이가 마치 중앙에 서 있는 것 같은 사진을 공식으로 내보냈다. 이어 원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논란이 일자 다시 G7 원본 사진으로 대체했다. 원본 사진에는 남아공 대통령이 왼쪽에 나오고 1열에 5명의 정상이 서 있었다.

이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이자 있을 수 없는 수치다. 국격이 살살도 아닌 완전히 녹아내린 사건이자, 남아공 대통령에게 공식 사과를 해야 하는 외교적 분쟁으로도 번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청와대측은 또 “편집 디자이너의 실수”라고 했다. 이 작자들은 지난번 서울에서 열린 한 국제회의 영상에 평양을 부각시킨 자료를 내보내면서, 이것이 문제가 되자 또 “제작진의 실수”라고 했다.

이 정권의 말종들은 도대체 사과라는 것을 할 줄 모른다. 제작진의 실수로 덮으면 다 끝나는 것이며, 정말 실수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갈아 마시고 흔적조차 남지 않게 만든 문재인이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다 못해 폭발한 지경이다. 오죽하면 30대 이준석을 야당 대표로까지 만들면서 문재인을 비롯한 꼰데 세력들에게 경고를 했을까?

그런데도 아직 이 작자들은 “제작진의 실수”로 또 어물정 넘어간다. 솔직하게 “문재인이를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남아공 대통령 사진을 잘랐다. 죄송하다”라고 밝히고 사과를 구하면 될 것인데. 이 정권의 말종과 꼰데들에게 그런걸 기대하기에는 가뭄에 콩 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뻔뻔하고 비양심에다 내로남불 문재인과 그 일당들. 남의 나라 대통령까지 무시하면서도 오직 자기들의 옹졸한 치적과 보여주기에만 열중하는 꼰데들.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중하고 퇴임 후를 생각할 때에 여전히 저러고 다니며 국격을 시원하게 말아먹는 문재인과 그 일당을 보고 있자니, 저 작자의 퇴임 후가 더더욱 기대를 모은다. 애국 보수 세력들은 결코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말과 행동을 잊지 말아야 하며, 퇴임 후에 잘잘못을 확실하게 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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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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