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8ed.843.myftpupload.com/wp-content/uploads/2017/02/아틀란타한인월로목사회1-1.jpg)
아틀란타 한인목사회가 정기모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틀란타 한인원로목사회(회장 송영성 목사)가 지난 1일 새날장로교회(류근준 목사)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목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류근준 목사가 창세기 2장8-11절 말씀을 들고 “네가 먹었느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나눴다. 이어 특별순서로 회원 목사들의 건강과 한국의 정치적 안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위정자들을 위해, 미국의 기독교 신앙회복과 새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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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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