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미(美), 북한 무기 개발 돕는 개인과 기업 좌시 않는다.

스티븐 느무신 미 재무장관.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미 재무부가 북한 핵 개발 지원관련 독자적인 추가 제재에 나섰다. 중국과 러시아, 싱가포르 등 10곳 기관과 6명의 개인이 새로이 대상에 더해졌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핵과 탄도미사일 등의 개발을 지원하는 세력을 목표로 북한 압박에 계속해서 나설 것”이라 발표하며 개인 또는 기업이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를 개발하는데 자금을 마련하게 해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번 제재와 관련 미 언론은 대상으로 지목된 기업과 개인의 경우 주 거래 통화가 달러이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추가 제대 대상으로, 현재까지 개인 22명, 기관 23곳이 미 정부의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번 미 정부의 독자 제제안이 발표되자 주미 중국대사관 측은 양국간 협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 재가동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등 미국 정부와 엇박자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보여, 앞으로 미 정부의 독자 제재 대상이 한국까지 확대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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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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