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합참이 북한이 함흥 일대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북한은 지나달부터 계속해서 미상 발사체를 쏘고 있다. 올해만 7번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전하며 전문가들은 이 안에 발사체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을 것으로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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