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LA=시니어타임즈US]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6.25전쟁 제70주년을 맞아 23일 총영사관 건물 외벽에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게양했다.
총영사관은 “한미동맹은 6·25 전쟁의 한복판에서 시작됐고,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로 발전했다”며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영사관 앞에 내걸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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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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