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식 이중잣대 “네 편 내 편 가르는 ‘선택적 정치방역’”

미주교민들에게 재앙덩어리라는 불리우는 한국의 문재인이 노란 마스크를 쓰고 있다.    @ 연합뉴스TV 캡처

[LA=시니어타임즈US] 문재인이 최근 소위 진보 단체 집회를 앞둔 1시간 전 SNS를 통해 “주말 집회도 재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집회가) 코로나 확산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엄정히 법을 집행하고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소 원론적인 표현으로 들리지만 표현은 한층 신사적이다. 적어도 보수 집회에 대해 던진 말에 비해서 말이다.

문재인은 지난 보수 단체 집회 예고에 대해 몇 주 전부터 강력함 메시지를 던졌다. 심지어 “반사회적 범죄”라는 표현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경찰은 이른바 ‘재인산성’이라는 경찰 차벽을 통해 일반인도 통행이 어렵게 만든 시대적 코미디를 보여줬다.

문재인의 이 같은 이중적 태도에 관해 국민의 힘 김예령 대변인은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선택적 방역’, ‘정치 방역’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뉴스를 접한 애국 동포 역시 “정부가 코로나 19 대응을 두고 보수와 진보 단체의 집회를 대하는 모습이 이렇게 다른가? 문재인이 광화문에 애국 시민들이 모여 태극기를 드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것이 사실인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왜 그토록 보수 단체 집회만 엄격한 방역 잣대를 대는 것인가? 코로나19는 진보는 비켜가나?”라고 의견을 전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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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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