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선거인단 232명 확보 재역전

11월 12일 미동부시간 오후 1시 5분 현재 미 대선 투표 결과 진행표 @ The Epoch Times

[LA=시니어타임즈US]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인단이 232명으로 바이든 후보가 확보한 227명을 5표 앞섰다.

미 대선의 공식적 승자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메이저 언론사들이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바람잡이성 기사가 난무하는 가운데 12일 현재 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앨라스카주에서 승리하게 됨에 따라 선거인단 3명 추가를 포함해 232명으로, 227명을 확보한 바이든 후보보다 5명 더 많은 것이라고 집계했다.

에포크타임스의 이같은 집계는 현재 법정 분쟁 중에 있거나 재검표가 이뤄지는 주에 대해서는 아직 특정 후보가 승리했다고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에 기반한 것이다.

현재 CNN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들은 바이든이 279명의 선거인단 확보로 승리한 것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으나, 만약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진 미시간(16표), 아리조나(11표), 펜실베이니아(20표), 조지아(16표)에서 상황이 역전될 경우 트럼프가 선거인단 295명 확보로 재선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오는 12월 8일까지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한 후보가 없을 경우 하원에서 대통령 선출하게 되는데, 하원의 대통령 선출방법은 50개 주에서 개별적으로 대통령을 선출한다. 공화당이 26, 민주당이 23으로 트럼프에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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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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