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희 목사의 쪽방촌 이야기] 기도의 힘 김재민 집사는 2000년도에 광야에 왔다.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 하면 퀵배달을 하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세례는 … 11/1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