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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 임원단은 2일(목) 오후 청와대 앞에서 개최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문제점 규탄 및 폐지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해 현재 NAP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소수를 위한다고 하면서 다수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자들을 사랑하지만 동성애를 조장하거나 옹호 및 동조하는 행위에 대해서 결코 묵과할 수 없으며, 현재 이러한 독소조항이 포함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인 NAP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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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단은 혈서로 ‘NAP 절대 반대’ 문구를 한 글자씩 작성하고, NAP 폐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NAP가 오는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엄기호 대표회장은 “현재 NAP가 독소조항이 포함된 채 통과되지 않도록 한국교회와 전 성도들이 기도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저스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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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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