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G20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중국 양국간 치열하게 전개되던 무역전쟁이 일단 휴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갈등은 지난 7월부터 본격화되어 미국이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 역시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어왔다.

미국의 입장은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회의에서 중국과의 대화가 결렬될 경우 예정대로 추가관세를 부과하려는 입장이었으나 일단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중국은 “양국이 내년 1월 1일부터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고,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이 미국이 원하는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때에는 언제든 무역전쟁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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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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