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일 종족주의에 관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보수 우파 SNS에서 왜 이 책을 띄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 책이 오히려 일본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썼다. 또한 그는 이 책 내용이 보수 우파 기본 생각과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보여진다고 하며 자신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홍 전 대표는 끝으로 “세상이 흉흉해지니 벼라별 일이 다 생깁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아래는 홍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캡쳐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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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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